@ 발효액 만드는 순서 1. 쌀 씻은 물(1,2,3차 혼합하여)을 1.5L PET병에 80% 채운다. 2. EM원액을 20cc, 당밀 10cc를 1번에 잘 녹도록 섞은 후 밀봉한다. 3. 상온에서 10~14일 정도 숙성시킨다. 4. 숙성 후에 냄새는 새콤한 향이 난다.(물은 생수나 지하수로 한다.) *EM원액과 당밀은 YWCA에서 구입할 수 있다.
@ EM 발효액 사용방법
#주방에서# -발효액으로 설거지를 하면 개수구에 물때가 없어지고 슬러지를 예방 할 수 있다. -가스렌지 주위의 벽은 기름이 튀어서 더러워져 있다. 이곳에 발효액을 100배 희석해서 뿌린다. 타일 틈에 붙은 찌든 때에도 사용한다. -행주 사용 후에도 200배 희석해서 락스 대신 사용한다. -칼, 목재나 플라스틱 도마 등 찌든 때와 검은 곰팡이가 부착되어 씻어도 잘 안 닦일 때 사용하면 반짝반짝해진다. -냉장고 서랍 속에 야채, 육류, 어류 등 각양각색의 냄새가 가득 차 있을 때 200배 희석해서 사용하면 냄새제거 효과가 있다.
#방, 거실에서# -많은 사람이 출입하고 먼지가 나기 쉬운 거실에서 담배나 매트 냄새가 날 때 사용한다. -외출 전 발효액을 300배 희석, 살포하면 돌아올 때 아주 맑고 깨끗한 공기로 변해있다. -카페트에 진드기 등 기생충이 붙어살기 쉬운 곳에서 촉촉해질 정도로 300배 희석해서 뿌린다. 이렇게 하면 마른 후에도 포슬포슬해져서 촉감이 좋아진다. -커튼, 모포, 시트, 침구, 우리창에도 300배 희석해서 사용한다. -양복장 등 곰팡이가 나기 쉬운 장소에도 발효액을 살포하면 양복 입을 때 기분도 좋아지고 햇볕에 널 필요도 없고 곰팡이도 방지된다.
#목욕탕, 세탁, 화장실에서# -목욕한 물에 300배 희석해서 다음날 집안 청소용으로 쓴다. -린스, 퐁퐁, 락스, 피존등을 사용하는데 대용하면 물을 살리고 우리를 살게 한다. -머리 감을 때나 목욕 마지막 헹굼으로 사용한다. -세탁기에 세제와 함게 2뚜껑 사용하면 때가 잘 빠지고 세탁기에도 때가 묻지 않는다. -화장실에도 300배 희석해서 사용하면 냄새가 사라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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